지난 5월 27일 대구 수성못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비바청춘'이 참여했습니다.!!
일회용 용품을 줄이고 업사이클링이라는 활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저희 부스에 오신 분들에게 일회용품 컵을 통해 미니 테라리움을 제작하여 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팀 '비바청춘'은 테라리움이나 비바리움 즉 "작은 자연"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명을 보시면 비바리움과 청춘의 합성어로 비바리움을 만드는 청춘들을 뜻합니다.
테라리움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주며 인테리어 및 공기 정화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이를 통해 저희 동아리는 테라리움 전시 및 판매와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