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앵무들 중 가장 영리하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스칼렛입니다.
앵무 조련사라면 한번쯤 함께 하고픈 대상이죠.

학기가 시작하면 여러분 들과 함께 하게 될거예요.

^^*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손이랑 팔부위의 상처들 보이시나요??
앵무 조련이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과정이 아니랍니다. 앵무들이 사람들과의 신뢰가 형성되어 질때 까지 사람들이 다가서고 참아주어야 하는 과정들이 쉽지 만은 않더라고요.

다음에 기회되면 하교수님의 손을 클로즈업시켜 드릴께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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