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창업동아리 ‘비바청춘’, 동물보건·사육전공자 2명 ‘자원봉사자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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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조과 작성일2024-07-03 15:42 조회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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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경대 창업동아리 ‘비바청춘’, 동물보건·사육전공자 2명 ‘자원봉사자 상 수상’
-대경대 동,식물 창업동아리 ‘비바청춘’ 전공 살려 봉사도 하고 창업도 해요.
동물보건·사육전공자를 전공학생들이 활동하는 창업동아리 ‘비바청춘’ 소속학생 2명이 수성구 자원센터로부터 27일, 자원봉사장 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자상은 봉사정신에 귀감이 될만한 자원봉사자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대경대 동물보건과 서상환(2년,26세), 권홍범(동물사육복지과 2년 24) 학생이 받았다.
수상자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신매광장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환경봉사, 봉사활동 공존프로젝트에 매주 금요일 마다 참여해 왔다. 서상환 학생은 “전공을 살려 업사이클링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봉사를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 라고 말했다,
권홍범 학생은 “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물과 환경보호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었고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할수 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두 학생이 활동하고 있는 비바청춘은 테라리움,비바리움에 대해 공부하고 제작 할동을 하는 동아리로 식물, 이끼,등각류를 축양해 판매하는 창업동아리다.
테라리움은 밀폐된 유리그릇, 작은 유리병으로 식물을 재배 하고, 비바리움은 테라리움 구조에 도마뱀, 개구리, 작은거북이 등을 양육을 하거나 감상할수 있어 수요층에 증가하고 있어 창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김진현 교수( 동물보건과)는 “ 앞으로 비바청춘 창업동아리 전공학생들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과 창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프로젝트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대 동,식물 창업동아리 ‘비바청춘’ 전공 살려 봉사도 하고 창업도 해요.
동물보건·사육전공자를 전공학생들이 활동하는 창업동아리 ‘비바청춘’ 소속학생 2명이 수성구 자원센터로부터 27일, 자원봉사장 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자상은 봉사정신에 귀감이 될만한 자원봉사자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대경대 동물보건과 서상환(2년,26세), 권홍범(동물사육복지과 2년 24) 학생이 받았다.
수상자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신매광장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환경봉사, 봉사활동 공존프로젝트에 매주 금요일 마다 참여해 왔다. 서상환 학생은 “전공을 살려 업사이클링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봉사를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 라고 말했다,
권홍범 학생은 “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물과 환경보호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었고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할수 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두 학생이 활동하고 있는 비바청춘은 테라리움,비바리움에 대해 공부하고 제작 할동을 하는 동아리로 식물, 이끼,등각류를 축양해 판매하는 창업동아리다.
테라리움은 밀폐된 유리그릇, 작은 유리병으로 식물을 재배 하고, 비바리움은 테라리움 구조에 도마뱀, 개구리, 작은거북이 등을 양육을 하거나 감상할수 있어 수요층에 증가하고 있어 창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김진현 교수( 동물보건과)는 “ 앞으로 비바청춘 창업동아리 전공학생들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과 창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프로젝트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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