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이 뜸하네요
음성적으로 활동하지 마시고,함께 볼 수있는
과 게시판으로 오세요.
그래야 내가 여러분의 생각을 알 수가 있죠
한~번 읽~고 두번 읽고 그래야 정이 들죠
4기 여러분을 만날 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네
가슴이 두근 두근합니다.
어떤 모습일까 나 혼자 상상해요
눈이 녹으면 봄이 오듯이 여러분들을 만날 때
파릇 파릇한 봄 기운을 얼굴에 머금고
설레임으로 만날 날을 조우해 봅니다.
그 날을 위해 여러분 안녕,복 많이 받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