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교수님

이제 글을 쓰게 되네요 ~

한달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셨는데요

한달동안 정말 많은걸 배웠고, 감사드립니당

입학하기전 지내고 있는 지금

넘넘 심심하고 허전한거 같아요 ~

그때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는데 말이죠

아!13,14일 부산금정문화회관에서 공연있엇는데

개인 사정상 못간게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하지만 입학식날 다시 컴백할수 있을테니까 ~

아쉬운 마음은 그때를 기약하며.....

예비 동조3기 친구들과 선배님과 교수님

빨리 보고싶어요 !

입학식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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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기 방학이 끝나가네...
이제 곧 졸업식이 있겠구나...
설날인데 다들 새배돈은 많이 받았니?
아님 알바하느라 정신이 없는지도....
이제 1달있음 예비라는 딱지를 떼고 동조인으로 거듭나겠구나..
너희들이 이과에 들어오면 3기가 된단다.

방학동안 학교에 일찍 와서 수고해준 예비 동조 인 10명도..
다들 집에 잘 도착 했는지 궁금하구나...

너희들 방학은 어찌 보내는지 안부좀 남겨줘...

대한민국 어디에 있든 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이었음 해..

머지않아 만나볼 너희들이 기다려 지는데..?